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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망 독도 해상 헬기 추락, 비행착각 때문…강하중인데 상승 오인
스쿨존서 일시정지 않고 7살 아이 차로 친 70대 ‘실형’
‘알바 미끼 성폭행’ 가해자, 고교생 알고도 노렸다
문체위, ‘부산 촌동네’ 발언 논란 관광공사 부사장 고발 방침
남현희 "전청조, 분명히 남성 신체… 임신은 '고환 이식' 주장 믿어"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30대…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징역 2년’
"불법공유숙박 단속 전담 TF 신설하라"
'이태원 참사 1주년' 서면 등 8곳 인파 실시간 관리… ‘주최 없는 행사’ 아직 불안
담배 13만 보루 수출하는 척 밀수입…조직원 ‘징역 3년’
‘전과만 30회’ 50대 남성, 또 추행·폭행 일삼다 징역형
부산 북구서 6중 추돌사고…1명 사망·11명 부상
살인예고글 올린 고교생, 검찰 송치
사무용품 납품 대가 현금·상품권 받은 검찰 수사관 ‘벌금형’
“피해 당한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마세요”
“유족 생각해 실종 위장” “같이 죽으면 환생” 정유정의 궤변
개인정보 노출 알바사이트, 성매매 공급책 위한 ‘영업 장부’
가정폭력 시달리다 남편 살해…항소심도 집행유예
형제복지원 끌려갔다 고아 신세…48년 흘러서야 만난 어머니
지난 겨울 난방비 0원 22만여 세대…부산도 5565세대
1박 260만 원 쓴 공기업 사장, 내부정보 이용해 ‘알박기’ 투자한 공기업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