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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4년제·교대 통합… 지역 대학 개혁 신호탄
원하는 과목 듣고, 원하는 주제 탐색하고… 변화 핵심은 ‘자율’
킬러 문항 뺐더니… 올 수능 ‘역대급 반수생’ 몰린다
부산교육청, 전국 첫 학교행정지원청 설립
의대 정원 ‘1000명+α’ 확대 검토
현 중2 치는 2028 수능 선택과목 없어진다…내신도 5등급제로
“한국사 교과서에 ‘우키시마호 비극’ 등재 서둘러야”
부산지역 초등교사 1634명 ‘우회 파업’ 형태로 추모 동참
4년제 대학생 1인당 교육비 작년 8.7% 늘어 1850만 원
흉기 난동 모방범죄?… 부산 고교생, 수업 중 학생·교사 위협
10년 염원 특수학교 이전, 보상금 소송에 눈물
‘수능 모드’로 전환… 기출문제 복습, 점수대별 맞춤형 학습 ‘필수’
부산 초등학교에서도 학생이 수업 중 교사 무차별 폭행
부산시·시교육청 의기 투합 전국 최초 24시간 돌봄 추진
올 수능 ‘킬러 문항’ 미출제 EBS연계 체감률은 50%로
수능 ‘킬러 문항’ 없애고 교사가 문제 사전 점검
교육부 장관 입에 쏠린 눈… 수험생 불안감 잠재울까
윤 대통령 "학교서 안 배운 내용, 수능 출제에서 배제하라"
부산 4년제 대학 15곳 모두 글로컬대학 사업에 도전장
전국 교대 교수들 “교육전문대학원 추진 반대” 한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