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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오늘 결정…시간당 6천500원대 유력
"노후대비가 우선"…가계자산 중 보험·연금 비중 역대최고
동남권 신공항 발표 초읽기…'폭풍 전야'
대중교통·상하수도 등 공공서비스 물가 7년만 최대폭 ↑
'월급은 오르지 않고…' 직장인, 경조사비 줄였다
서울 공원·어린이놀이터서 술 마시면 과태료 10만원
전세대출 올해만 3조5천억↑…금리인하 효과로 더 늘듯
노령연금 받는 여성 100만명…월 최고 186만원
'남녀 구분 의무' 공중화장실의 13%가 '남녀공용'
술병에 붙는 과음 경고문구 21년만에 바뀐다(종합)
내년부터 병사 휴가비 오른다…식비 5천원→6천원
"믿을 건 국민연금뿐" 임의가입자 30만 돌파 눈앞
공무원 5년 일하면 1년 쉬는 무급 휴직제 도입
'최저임금 협상' 시작됐다…"1만원 인상" vs "동결" 격론 예고
건보료 생계형 체납 100만가구 육박…체납액 1조2천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