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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대불출마…여권 친윤 중심 재편되나
여야, 임시국회 일정 합의…30일 본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6%…긍정·부정 이유 1위는 '외교'
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무더기 기소…민주당 "전 정부 인사 핍박"
탁현민 "야당의 김건희 공격이 야비? 김정숙이 더 과하게 당해"
윤석열 대통령, 다보스 연설…"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는 한국"
김기현 "'장제원 사무총장설'은 소설…당직 내정한 적 없어"
윤 대통령 “부산 이니셔티브 추진”… 유치 열기 달군 ‘다보스의 밤’
이재명 "28일 오전 10시 30분 확정"… 검찰 "조율 안됐다"
정치권, 윤석열 대통령 '이란 발언' 놓고 "외교 참사" "맞는 말" 공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