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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가입자 333만 세대 건보료 월 평균 2만 5000원 인하된다
해수부 "작년에 수산물 방사능검사 2만 2000여건 시행…'부적합' 없어"
“비명계 최후통첩, 같잖다”…‘이재명 피습’ 이후 공세전환한 친명계
이재명 민주 대표 부산서 흉기 피습
극단적 진영 정치가 극단적 테러 행태 불렀나
‘김건희 특검법’ 오후 표결…“역대 대통령, 거부 안해” “총선용 잔꾀, 타협 불가”
이재명 "여당이 야당 견제하면 안 돼" 하자… 한동훈 "검사 사칭한 분이 절대 존엄" 맞불
총선 불출마 선언 한동훈, 특권 포기 등 공천 원칙 천명
여야 대치에 뒷전, 또 해 넘기는 부울경 현안들
김정은 “핵 도발에는 주저 없이 핵 공격”…ICBM 발사부대원 격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