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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당을 위한 결정 곧 내리겠다"…금명간 사퇴 시사
국민의당 대선평가보고서…"安, 중도성 모호·소수가 캠프 운영"
한국당 혁신위의 딜레마…'누구까지 책임 묻나'
안철수 "지방선거 전 정계개편 일어나기 어렵다"
한국당, 추석 전 '朴 탈당권유' 수순 밟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