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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전쟁 멈춰” 노벨평화상 수상자, 푸틴 성토 한목소리
‘백지시위’ 뜨금했던 中, ‘제로 코로나’ 폐기
일본, 오키나와에 자위대 병력 증강 검토
“전쟁 계속 찬성하던 러시아인 4개월 만에 57→25% 급감”
“봉쇄 말고 자유를” 홍콩 시민도 ‘반정부 시위’ 가세
“2차 대전 후 최대 소모전”… 무기·탄약 생산 불똥 떨어진 서방
러 공습에 전기·난방 등 파괴… 우크라 ‘잔혹한 겨울’ 현실로
“이란 경찰, 히잡 시위대 구금 중 성폭행”
졌지만 잘 싸웠다… 민주당, 하원 내줬지만 상원은 무승부 [미국 중간선거]
펜실베이니아 등 ‘격전지 5곳’ 상원 선거에 승패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