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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싼타페 참변' 운전자 과실 결론…검찰 송치
부경대서 박 대통령 명예박사 학위수여 기념비석 훼손돼 철거
전 부산시장 특보, 엘시티서 금품수수 인정…대가성 부인
벚꽃·남해안 절경을 한눈에…진해 장복산 케이블카 추진
요트 계류비 최대 10년 체납 기업대표 등 17명 입건
오존 등으로 양식장 물 소독, 넙치 폐사율 40%→16%
'해운대 광란의 질주' 가해자 정신감정 받는다
부산 모 대학 학생들 "수업 절반이 휴강…등록금 아깝다"
위안부 피해 박숙이 할머니 별세…생존자 39명
경남교육청 내년 예산안 97억 삭감해 예결위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