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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항소심 무죄, 적폐행위 면죄부 아냐"…경남 NGO 비판
울산 고속도로 분기점·나들목 이름 바꾼다…"지역홍보 초점"
부산 학교 화장실 쾌적해진다…연 1회 만족도 조사
9억에 사 41억에 팔아…부산시 간부, 개발정보로 땅투기 의혹
부산시 '공무원 투기의혹' 수사에 서둘러 대시민 사과
조선구조조정저지대책위 "현대重 '회사 분할 주총' 반대"
'메르스보다 무서운 지진'…울산 작년 산업관광객 '뚝'
"바닷모래 해결하라"…어민단체, 黃권한대행 면담 요청
민원서류 신청 말로 하세요…부산 서구 40종으로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