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배스킨라빈스 블라스트 음료 2종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는 '청송달콤사과 후르츠 블라스트'와 '오레몽 블라스트'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송달콤사과 후르츠 블라스트(4천원, 레귤러 기준)는 청송 지역 사과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사과 과육이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것이 특징이며, 오레몽 블라스트(4천500원)는 오렌지·레몬·자몽을 섞은 뒤 감귤의 씹는 맛을 더한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는 13~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요일별로 정해진 음료를 구매하면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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