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청소년 다문화 감수성 증진 교육 강사 양성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청소년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운영강사 양성교육을 시작한다. 지원자 중 심사를 통과한 30명이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기본·전문·심화 단계별 교육에 참여한다. 총 60시간의 양성교육을 이수하면 올 하반기부터 대상 학교 및 청소년 기관에 파견돼 전담 운영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