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는 게시글이 올라간 시간, 댓글, 좋아요 등과 이용자의 밴드 활동성, 성별, 연령 등 다양한 요소를 조합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이용자 취향에 맞는 게시글이나 추천 밴드 정보를 제공한다.
개별 밴드에 일일이 들어가지 않아도 게시글의 이미지 썸네일과 함께 댓글쓰기나 공유하기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입한 밴드가 많은 사용자는 피드 메뉴에서 모든 밴드에 올라온 인기 게시글을 빠르게 확인하는 수단으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기 이용자는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새로운 밴드 모임과 콘텐츠를 발견하는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밴드는 올 3월 주제형으로 확장한 이후 이용자의 1인 평균 가입 밴드 수가 35% 늘었고 월간 총 체류 시간도 25% 증가했다. 누적 총 밴드 수 역시 빠르게 늘어 1천600만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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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