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경희대, 지역 주민 대상 '희망 인문학 강좌'

▲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는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구로지역자활센터와 23일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 강좌 운영 관련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경희대는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2주 과정으로 문학·역사·철학·예술 등 4개 과목에 걸쳐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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