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신동아파밀리에 35% 파격할인 실시



▲미분양 할인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신동아 파밀리에는 일산 신도시 덕이지구에서 35% 파격적인 세일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초분양가 3.3m2 당 1천4백8십만원대에 비하면 이번 세일가는 3.3m2 당 9백만원대의 매매가로 서울과 타 수도권 전세가 보다 저렴하고 인근 아파트에 비해서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매매가의 70%까지 융자가 가능하고 실 입주금은 1억3천만원 정도면 입주 가능하다. 일산 덕이신동아 파밀리에는 2단지 1천2백8세대 3단지 4백32세대, 4단지 1천6백76세대로 총 3천3백16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는 타워형 설계로 채광과 조망이 탁월하며 2층규모의 필로티를 설치해 편리한 동선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수영장이 있는 커뮤니티센터는 입주민들의 수준높은 여가 및 취미생활을 위한 헬스장, 잉글리쉬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수영장, 카페, GX룸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무인택배, 월패드, 주방 및 욕실TV폰, 디지털 시스템적용 절수형 페달, 기계식 환기시스템 쓰레기 자동집하시스템, 실별온도조절 등의 웰빙시스템 및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도입했다.
경의선 탄현역에서 용산역까지는 30분대소요, GTX수도권 광역철도 확정으로 일산에서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하고 지하철 3호선으로 종로 등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지구 내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계약금은 10%이며 발코니 확장,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및 각종 빌트인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동호수 지정 선착순으로 매매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 방문제로 운영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815-045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