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콜드스톤 '셰이크 빙수'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www.icoldstone.co.kr)이 24일 새로운 메뉴 '세이크 빙수'를 선보였다.
빙수층과 부드러운 셰이크층이 따로 있고, 그 위로 아이스크림이 탑처럼 쌓인 게 특징이다.
종류는 초콜릿 디보션, 오리지널 콜드, 스트로베리 바나나, 로열 밀크티 등 네 가지다.
아울러 콜드스톤은 '스트로베리 라떼' 맛 아이스크림도 새로 내놨다. 출시 기념으로 이달말까지 무료로 크기를 업그레이드해준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셰이크를 넣은 빙수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은 셰이크와 아이스크림의 질감이 더해져 깊은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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