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기아대책-신한은행, 저소득층 교복 지원

▲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신한은행 임직원이 급여 중 매월 1만원씩 모은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기금 중 5백만원을 지원받아 청소년 교복 지원에 사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대책이 지난달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에서 진행한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 지원 캠페인에 신한은행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서울 지역 청소년 20명에게 여름 교복이 지원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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